
배우 김민재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며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재는 어린 모습에서도 남다른 스웨그를 뽐내고 있다. 평소 랩을 즐겨하는 그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김민재는 1996년 11월 1일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4살, 만으로 23살이 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생일축하해", "스웨그 폭발",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김민재는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마훈 역으로 출연하며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