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은혜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마저 어려워진 시국에 '착한 건물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박은혜 소속사 우리들컴퍼니 측은 5일 스타뉴스에 "박은혜가 건물 임차인에게 3월 한 달분의 임대료를 안 받기로 했다"며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일을 당하고 있으니 동참하자는 취지였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 우한발 신종 바이러스인 코로나19가 국내에서 급속 전파, 한 달 여 만에 확진환자 5766명, 사망자 35명을 넘어섰다. 바이러스 감염 방지책으로 대부분의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경제마저 얼어붙었고,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
이에 방송인 서장훈, 홍석천, 배우 김태희 비 부부에 이어 박은혜가 건물 임대료 대폭 인하 등으로 '착한 건물주'를 실천했다.
한편 박은혜는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필승 엄마 귀신 서봉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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