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승수가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유혈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이란 국민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5일 김승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빨리 이란 국민 여러분의 민주주의와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승수는 "마음으로나마 대소도 100만 대군을 이끌고 가 이란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 힘내셔라 이란 국민 여러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승수는 과거 출연작인 드라마 '주몽' 포스터와 자신의 캐릭터 스틸을 공유했다. 김승수는 지난 2007년 종영한 '주몽'에서 주몽의 라이벌인 대소'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이란에서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2주 넘게 지속되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14일(현지시간) 기준 이란 내 시위대 중 342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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