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토실토실한 볼살 지닌 소윤 양에 꿀 떨어지는 ♥ "맛있게 냠냠"

배우 구지성이 딸 소윤 양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구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맛있게도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윤 양은 우유를 먹고 있다. 이어 토실토실한 볼을 자랑하며 옆을 응시하는 모습에서 귀여움이 느껴진다.

한편 구지성은 지난해 6월 결혼해 딸 소윤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 구지성은 한국애견연맹 송파지부 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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