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사업가 박정철이 여전히 완벽한 외모로 팬들을 훈훈하게 했다.
박정철은 23일 오전 자신의 공식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면티에 반바지, 모자를 쓰고 계단에 걸 터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모두. #하루 마감샷 #행복해요♡"라고 전했다.
박정철의 완벽한 외모에 팬들은 제임스 딘을 연상케 하는 여전히 멋진 모습에 반색했다. 한 팬은 2002년 박정철 주연 드라마 '순수의 시대' 때 팬이었다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정철은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채널A 드라마 '유별나!문셰프'에 출연한 그는 꾸준한 연기 활동과 외식 프랜차이즈 구식 냉삼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