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과자 앞에 두고 숨기지 못한 웃음 "이걸 다 어쩌나~"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해밍턴이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19일 오후 벤틀리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내 눈에 캔디~~. 이걸 다 어쩌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과자와 젤리, 초콜릿을 앞에 두고 미소 짓고 있다. 흐뭇한 미소가 귀여움을 보여준다.

이에 네티즌들은 "맛있게 먹고 양치 잘하기 벤틀리~", "벤틀리 볼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 혹쉬"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벤틀리 해밍턴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