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연석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촬영 중 뮤지컬 '베르테르'를 하고 싶어서 말했다고 털어놨다.
뮤지컬 '베르테르'의 유연석과 김예원이 7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 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유연석은 극중 베르테르역을 맡아 섬세하고 흡입력 있는 연기로 롯데를 향한 첫사랑의 설렘과 동시에 이루어질 수 없는 베르테르의 복잡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있다.
롯데 역을 맡은 김예원은 싱그럽고 단아한 모습, 섬세한 연기, 청아 하면서 가슴 저린 목소리로 베르테르와의 안타까운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내고 있다.
유연석은 "예전에 '베르테르' 공연을 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라며 "'슬기로운 의사새활' 촬영 중 이 공연을 다시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고싶다고 말했다. 제작진에 연락이 와서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같이 한 전미도 배우가 2015년 조승우 선배님과 '베르테르'를 했었다. '누나 같이 하자'라고 말했었다"라고 웃었다.
한편 '베르테르'는 지난 8월 28일부터 개막했으며, 11월 1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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