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소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당탕탕 망원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카페 앞에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30살을 코 앞에 뒀지만 원더걸스 시절 그대로의 미모를 자랑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른 사진에서 안소희는 편안한 옷과 편안한 자세로 있으면서도 훈훈한 미모를 자랑해 '꾸안꾸(꾸민듯 안 꾸민 것)'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는 그냥 사랑이에요",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 "차기작 기다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종영한 OCN 주말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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