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7시 40분 tvN '미래수업' 엄청 무서운 주제예요. 진짜 무서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안현모가 프로그램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무서운 주제죠", "현모님 덕분에 본방사수", "무서우면 안볼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7시 40분 tvN '미래수업' 엄청 무서운 주제예요. 진짜 무서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안현모가 프로그램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무서운 주제죠", "현모님 덕분에 본방사수", "무서우면 안볼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