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미나가 나이를 잊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17일 광고 촬영 현장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나는 "광고촬영. 오랜만에 복근공개. 한 살 더 먹을 때마다 다이어트 쉽지않네요. 팔 다쳐서 근육 운동을 못했는데 다행히 2주간 2.5kg 빼고 무사히 촬영잘했어요"라고 전했다.
미나는 50세의 나이에도 불구,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7년 17세 연하의 류필립과 결혼 했으며 SNS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