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성공 후 탄탄해진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웬일이야. 58kg을 전전하던 몸무게가 드디어 57kg대라니. 저 이제 57kg대 연예인이에요. 우리 포기하지 말고 이번에는 꼭 성공해요. 저도 했으니 여러분은 더 잘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사진을 통해 레깅스를 입고 찍은 뒷모습을 공개했다. 동그랗고 올라간 애플힙이 눈에 띈다. 장영란은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하기도 했다. 장영란은 기구 필라테스하는 모습으로 건강미를 분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 완벽해지면 곤란합니다" "와. 역시 운동을 해야 하는 거죠" "몸무게 떠나서 보기 좋은 몸매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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