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 중인 방송인 최희가 몸무게를 공개하고 목표까지 3kg 감량이 남았다고 알렸다.
최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무게를 공개했다.
최희가 공개한 몸무게는 54.60kg이다. 최희는 "'맘 편한 카페' 방송대보다 2kg 빠졌어요!"라며 "목표까지 3kg 남았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최희는 지난 5일 방송된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서 몸무게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57.05kg이었고, "만살 때 70kg까지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출산 전 51kg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예전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서 무릎에 무리가 온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다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결혼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