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모델 뷰티 브랜드 블랑카우 릴레이 후원

정상급 걸그룹 마마무 솔라가 2년연속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키오스킨 화장품 뷰티 브랜드 블랑카우가 후원 릴레이 중이다.

블랑카우는 동해해양경찰청과 한국해양안전협회와 후원협약식을 체결, '마마무 솔라 선스틱' 등 15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후원했다.

지난 8월에는 도꾜올림픽 국가대표팀 여자농구선수 전원에게 블랑카우 바디세트를 후원했으며 대한민국 농구협회 심판진 전원에게도 블랑카우 2종세트를 후원했다.

또한 6월에는 국내최강을 자랑하는 NH농협은행스포츠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에게 선스틱과 선크림 등 25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후원했다.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출신이자 현 LG트윈스 조인성코치와 프로농구레전드 출신이자 현)KBS 프로농구 김은혜 해설위원과 KBL 역대 FA 최고액을 받은 DB프로미 김종규 선수에게도 화장품을 후원하고 있다.

화장품기업 키오스킨 - 블랑카우는 최근에 1994년도에 창간한 월간 루키더바스켓(루키더바스켓TV)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 본격화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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