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배우 한소희와 친분을 드러냈다.
모니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 #myname #마이네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카와 립제이는 한소희의 팔짱을 끼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소희도 얼굴에 손을 얹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한소희는 직접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달아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모니카와 립제이는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활약해 눈도장을 찍었다.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들 두 사람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