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함을 자아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사람들과, 신나는 하루"라며 영어로 글을 쓰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제니는 핑크색 니트에 편한 바지를 매치했다.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니는 청순한 모습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니는 특유의 베이비 페이스로 귀여움까지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제니는 최근 스케줄차 미국으로 출국, '오징어 게임'으로 할리우드 초청을 받은 이정재, 정호연 등과 인증샷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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