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가구 쇼핑에 나섰다.
함연지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빈티지 가구 구경 중! 가구 구경 왜케 재밌음♥ 여기저기 앉아서 가구 주인인 척 누려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연지가 오래된 소파 등 다양한 가구에 앉아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빈티지 가구에 대해 묻자 함연지는 추가로 "찾아보니까 보통 50년 이상되면 빈티지 100년 이상되면 앤틱이라고 한다고 하네용!!"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함연지는 식품회사 오뚜기 함영준 회장 장녀로, 지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뮤지컬 배우 활동 외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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