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가 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레드 코트를 입고 화사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망사스타킹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올해 39살이 된 윤은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쿡킹 - 요리왕의 탄생'에,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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