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현빈이 여신미를 한껏 뽐냈다.
신현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빈이 화장대에 걸터 앉은 모습이 담겼다.
신현빈은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각선미가 드러난 초미니 원피스는 신현빈의 여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밖에 거울을 보고 있는 사진에서는 요염하고, 도발적인 매력이 가득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뻐" "섹시하다" "여신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빈은 2020년과 2021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장겨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너를 닮은 사람'에서 고현정과 주연을 맡았으며, 올해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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