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꽃사슴 여신..美쳤다 "융프로디테"[스타IN★]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아프로디테 능가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장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연두색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띠고 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뻐. 융프로디테", "그린윤. 아름다워", "공주님 아닌가요"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할 예정이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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