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출산 이후에도 늘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혜림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게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혜림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혜림은 사진에 "그래서 살 언제 어떻게 빼지...? 하하하하하하 -10kg to go! Yay...NOT!"라고 적었다.
하지만 혜림의 모습은 출산한 게 맞는지를 의심하게 할 정도로 뱃살이 별로 보이지 않는 듯했다.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 지난 2월 23일 득남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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