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각선美마저 싱그러워~ '봄의 여신'[스타IN★]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싱그러움이 가득한 '봄의 여신' 자태를 뽐냈다.

조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이가 초록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다. 의상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더한 조이는 새침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새하얀 피부의 각선미를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을 발매했다. 타이틀 곡은 'Feel My Rhythm'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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