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아이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비는 몸에 밀착된 의상을 입고 있다. 가슴 부분이 패인 상의,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난 하의로 콜라병 몸매를 뽐낸 아이비다. 올해 한국 나이로 41세인 아이비는 나이를 무색하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스커트, 상의로 또 한번 명품 몸매를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멋져요" "최고네"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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