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혜성이 빵순이 매력을 전했다.
이혜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팥빵 50개와 베이글을 직접 만들었어요! 누구를 위해 빵을 구웠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자신이 만든 빵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었다. 그의 앞에는 자신이 만든 수많은 빵들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혜성은 평소에도 남다른 빵 사랑을 밝혀온 바, 그의 수준급 베이킹 실력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혜성이 귀엽다"라고 했고, 송은이도 "와!"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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