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동원이 수트핏을 자랑했다.
정동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뉴노멀'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New norm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동원이 영화 '뉴 노멀'에 출연한 배우로 이날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폐막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정동원은 수트에 나비넥타이를 하고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다. 16세인 그는 최근에도 키가 훌쩍 큰 자태를 보였다.
정동원은 '뉴 노멀'에서 이승진 역으로 연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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