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양지은이 토끼처럼 큰 눈을 자랑하며 셀카 사진을 찍었다.
양지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화 잘 하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지은이 빨간색 의상을 입고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양지은은 상큼한 메이크업을 하고 눈을 크게 뜨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많이 더워요. 시원한 것 드시고 녹화 잘하세요. 사랑합니다", "양지은 님을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기분 좋은 시간 보내세요. 파이팅",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양지은 최고", "양지은 파이팅 마카롱 드시고 당 충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지은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중이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가요계 특급 대장님과 '미스트롯2' 딸들의 짜릿한 갈라쇼로 정통 트롯부터 7080가요, 발라드, 댄스 등 장르 불문하고 노래 대결을 펼치는 방송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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