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이 살이 쏙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옥주현은 흰색 슬립 드레스를 입고 창가에 앉아있다. 옥주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옥주현은 살이 쏙 빠져서 깡마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볼살은 실종 됐고, 쇄골에는 물이 고일 듯 보인다.

최근 뮤지컬 '엘리자베스' 캐스팅 논란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었던 옥주현이 마음 고생을 한 것은 아닌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에 이어 '엘리자베스'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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