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영이 형? 이시영, 옷 안들어갈 만큼 벌크업 하더니..헐렁한 청청 패션

배우 이시영이 팔뚝에 옷이 안들어 갈 만큼 운동으로 벌크업 한 뒤에도 여전이 분위기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시영은 지난 4일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위 아래 헐렁한 청바지, 청 셔츠를 맞춰입고 가을 분위기를 내고 있다. 쇼트 커트한 헤어스타일과 아름답게 어울리며 예쁜 모습을 자랑한다.

앞서 이시영은 운동으로 벌크업 중인 근황을 알렸다. 그녀는 운동 후 발뚝에 옷이 안들어간다고 알리는가 하면, 넓어진 어깨에 스스로 현타가 온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여배우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시영은 드라마 '멘탈리스트'를 차기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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