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하와이 여행을 그리워했다.
예리는 14일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sand beach and the lava dayy. 그리운 하와이.. yerimese 유튜브에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멜빵 바지를 입고 지프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를 뒤짚어 쓴 채로 민낯이지만 이를 극복시키는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예리는 지난 8월 샘김과 함께 듀엣곡 '낮잠(Nap Fairy)'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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