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혜영이 여배우들도 감탄하는 미모를 뽐냈다.
이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자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헤어스타일을 단발머리로 바꾼 모습이 담겼다. 이혜영은 단발머리로 동안미모 레벨업을 했다. 50대 나이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더 어려진 모습이다.

이혜영의 근황에 엄정화는 "♥♥♥", 채정안은 "상콤하다", 김정은은 "으아 이뻐. 나두 자르고 싶다"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11일 종영한 MBN '돌싱글즈3' MC를 맡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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