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소민이 풋풋한 시절을 공개했다.
전소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맞아요. 저 20살 떄 앞머리"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전소민이 20살 당시 짧은 앞머리와 파마머리를 하고 밝게 웃고 있다. 지금과 다르지 않은 미모와 분위기가 돋보인다. 또한 최근 화제를 모으는 그룹 뉴진스의 모습도 엿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전소민은 2004 MBC 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생일편지' '쇼윈도: 여왕의 집' '클리닝 업' 등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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