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아라가 꾸러기 매력을 발산했다.
고아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맛집 커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아라가 미국 뉴욕을 여행하며 찍은 모습들이 담겨 있다. 고아라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부터 새침한 표정까지 다채로운 얼굴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데뷔 때와 다를 바 없는 불변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아라는 2003년 KBS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 1'에서 이옥림 역으로 데뷔했다. 그는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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