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최희가 화려한 주얼리를 뽐냈다.
최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주얼리 중에서도 진주를 가장 좋아해요.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기도 하고 진주만이 주는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좋아하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화려한 진주목걸이를 한 채 두 손으로 볼살을 밀어 올려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지를 강조하며 고급스러운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희누나 순산하시길바랄게요', '와 희님 얼굴이 너무 예뻐요', '미모가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15주차 소식을 전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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