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과 톱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1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피트 데이비슨은 3살 연상의 톱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브루클린에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목격된 후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서로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피트 데이비슨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를 웃게 만든다"며 "두 사람은 이제 막 관계를 시작했고, 서로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앞서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지난 7월 영화 제작자 세바스찬 베어-맥클라드를 상대로 결혼 4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이후 배우 브래드 피트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피트 데이비슨은 지난해 10월 자신이 출연 중이던 'SNL'에서 9살 연상의 킴 카다시안을 만났고, 9개월 열애 끝에 결별했다. 당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친구가 되기로 했다. 서로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장거리와 바쁜 스케줄 등으로 인해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피트 데이비슨은 2018년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와 약혼한 후 결별했고,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 피비 디네버 등 수많은 스타와 열애하며 할리우드 '마성의 남자'로 불리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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