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나=원숭이'라니..미인도 자기 단점만 보이나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인 승무원 출신 류이서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류이서는 15일 "마지막에 원숭이?"라며 블루 색상의 상하의를 입고있는 모습을 전했다.

류이서는 사진 속에서 파란 셔츠에 파란 니트, 파란 스커트를 입고 방송 촬영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와 함께 시원시원한 미소를 지으면서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맨날 예뻐요", "진짜 예쁘세요. 진이 오빠가 좋아할 만해요", "청량감 폭발"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그는 연예 소속사 더제이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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