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의 에릭이 신화의 첫 유닛 WDJ(이민우, 김동완, 전진)를 응원했다.
에릭은 21일 "WDJ fire"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밤하늘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에릭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신화 WDJ 소속사 대표와 나눈 문자 메시지가 담겨있다.
에릭은 "#우동진 #선공개오후6시"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WDJ를 적극 홍보했다.
한편, 신화 WDJ는 신화가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결성한 유닛이다. WDJ는 오는 12월 6일 첫 미니앨범 'Come To Life'를 발매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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