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현, 박창근 응원+신곡 홍보.."항상 붙어있는 형"[스타IN★]

가수 박장현이 박창근의 신곡을 홍보했다.

박장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아이' 많이 들어주세요. '국민가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항상 붙어있는 창근이 형. 우리 오래오래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장현이 가수 박창근과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야 훈훈하다. 눈물 나요. 감동이 밀려오네요. 감성발라더 박장현 님 박창근 님 응원해 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두 분 붙어있는 그곳에 저도 딱 붙어있고 싶네요. 행복한 모습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두 분 너무 귀요미 찐우정 영원하시길 응원합니다. '어린아이' 무한 반복 듣고 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장현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 중이다. '국가가 부른다'는 국민이 원한다면 뭐든지 불러주는 대국민 노래 민원 해결 프로그램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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