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하얀색 튜브톱 드레스에 노란색 명품백을 들어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아이유는 청 멜빵바지에 머리를 높게 올려 묶고 장난꾸러기 같은 보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 하얀 옷 입으니까 완전 천사 같아요 진짜", "머리가 아프다. 너무 예뻐서", "노랑이 진짜 너무 찰떡이다 언니", "공주님 아니냐고요", "매일매일 너무 아름다워 지루하지 않아", "눈 정화", "너무 귀엽고 아름다워", "너무 천사 같아요", "언제나처럼 멋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31일 배우 이종석과 교제 중인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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