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선욱, 야옹이 작가 부부가 신혼여행의 아쉬움을 달랬다.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는 17일 나란히 신혼여행지에서 찍은 여러 사진들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마지막날 오래오래 추억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해변가 석양을 바라보며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진한 포옹도 했다.

전선욱도 "신혼여행. 파타야 넘어가기 전 방콕에서!"라는 문구와 함께 야옹이 작가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