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재킷을 입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하의 실종을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 후 한층 과감해진, 아승아슬한 성숙미를 뽐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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