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서빈의 팬미팅이 예매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지난 7일 오후 티켓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 윤서빈의 2023년 첫 번째 단독 팬미팅 'REWIND' 예매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남다른 저력을 과시했다.
윤서빈은 오는 3월 19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단독 팬미팅 'REWIND'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윤서빈이 14일 발매하는 스페셜 싱글의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예매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라이징 스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윤서빈의 단독 팬미팅 'REWIND'는 '되감다'라는 의미 그대로 그동안 윤서빈의 활동 기록과 음악, 소중한 팬들과의 추억 등을 되짚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윤서빈은 지난해 배우 김지웅과 함께 열연한 드라마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으로 국내외 OTT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하였다. 또한 14일에는 팬미팅에 앞서 스페셜 싱글 발매를 깜짝 발매하며 멀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윤서빈의 팬미팅 'REWIND'는 3월 19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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