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서빈이 오는 3월 26일 태국 방콕의 M Theatre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윤서빈의 데뷔 이래 첫 해외 팬미팅으로 윤서빈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서빈이 지난해 10월 열연한 웹드라마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은 국내 외 OTT 플랫폼에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글로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난 해 'Beautiful' '100%' 등 두 곡의 싱글과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가수로서의 역량을 보여준 윤서빈은 3월 14일 깜짝 스페셜 싱글 발매를 예고 하며 차세대 멀티네이너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글로벌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첫 해외 팬미팅 개최를 확정한 윤서빈은 처음으로 가까이서 만나는 현지 팬들을 위해 신곡 무대는 물론, 각종 토크와 게임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현지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윤서빈의 첫번째 해외 팬미팅의 티켓은 3월 11일 오후 1시부터 티켓멜론 사이트(ticketmelon.com) 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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