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배우 한지민이 여리여리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2일 한지민은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 현장에서 강아지를 안아든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민은 품에 안긴 강아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지민의 여리여리하고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오프 숄더 원피스를 착용한 그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올해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힙하게'(가제)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힙하게'는 이코메트리 초능력이 발휘하는 수의사 예분(한지민 분)과 열혈 형사 장열(이민기 분) 콤비가 충청도 무진이라는 작은 동네의 자잘한 범죄 사건들을 해결해가면서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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