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노을 스타뉴스 기자] 배우 김소현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3위를 차지했다.
김소현은 3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5주(2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천762표를 획득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7만1008표를 얻은 박은빈이 올랐고, 2위는 6만1459표를 모은 이세영이 자리했다.
김소현은 지난 2021년 인기리 방영된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인기를 누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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