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故 현미 애도하는 엄용수[★포토]발행 : 2023.04.11 ・ 11:18김창현 기자광고삭제코미디언 엄용수가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 영결식에서 슬픔에 잠겨 있다.고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쓰러진 상태로 팬클럽 회장 김모씨에게 발견됐다. 이후 김씨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향년 85세. 2023.04.11<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현미발인주요 기사김창현 기자기자홈좋아요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