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 기자] 배우 류준열이 거울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류준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르게 보기"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준열이 뿔테안경을 쓰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류준열은 센스 있는 패션과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잘생쁨", "사진전 했던 곳이네요. 오랜만에 보는 듯요", "잘 어울린다", "심박수 올라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tvN 시사 교양 프로그램 '류준열과 교복 입은 사진가들'에 출연한다. '류준열과 교복 입은 사진가들'은 사진을 사랑하는 류준열과 고등학생들의 특별 프로젝트로 아이폰으로 전시회에 걸릴 자연 사진을 찍는 프로그램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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