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유산 아픔 이후 다시 2세 계획 준비에 나섰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13일 '밥은 먹고 다니니? 임신준비 실전편 : 집밥편 (부제: 정말 재밌고 꽤 진지함 끝까지 시청바람'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근황을 전하고 진태현은 "마라톤 끝나고 쉬고 있다"라고 말했고 박시은은 "약간 감기가 와서 코맹맹이 소리가 난다"라고 웃었다.
임신 준비 실전편 2번째 집밥편을 공개한 진태현은 "우리가 임신했을 때 9개월동안 잘 품었는데 임신 준비할 때 어떤 음식 먹었는지 소개해달라"라고 말했다.
박시은은 "먹고 싶은 것 먹고 마음 편하고 즐겁고 이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외에 소소하게 과일을 먹고 집밥을 먹는 것"이라고 했다.
박시은은 "사실 인스턴트 좋아한다. 떡볶이, 치킨을 좋아하는데 내게 사실 밀가루가 안 받는 몸이다. 결혼할 때까지만 조금 끊으라고 한의사가 조언할 정도"라며 "그런데 밀가루를 끊으니까 정말 밀가루 빼고 먹을게 없더라"며 고충을 전했다.
박시은은 "임신을 준비하니까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안 좋은 것들을 덜 먹기 위해 밀가루를 멀리 하고 있고 튀긴 것보다 구운 걸 먹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진태현 박시은은 2015년 결혼,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유산 소식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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