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이탈리아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아들의 축구 활동을 응원했다.
강수정은 24일 아들이 다니는 홍콩 학교 내 축구 경기장 모습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가족들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왔다.

강수정은 "이스터 방학 후 길게 아파서 학교와 모든 활동 쉬다가 드디어 오늘부터 학교도 가고 축구도 다시 시작! 홧팅!!"이라고 응원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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