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무한 긍정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4일 직접 찍은 셀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조민아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민아는 "108배 하고 모닝 조깅"이라며 해시태그로 #운동 #조깅 #무한긍정 #조민아 라고 달았다.
사진에서 조민아는 예전보다 핼쑥해져 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조민아는 2020년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지만 지난해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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