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윤지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이윤지는 "농사도 장비빨. 베란다 텃밭 갈 때 갬성(감성)도 챙겨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 딸의 모습이 담겼다. 베란다에서 텃밭을 일구기 위해 밀짚모자를 쓴 딸은 자그마한 손에 딸기를 쥐고 있다.
앞서 이윤지는 아파트 베란다에 마련한 미니 텃밭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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