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세영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세영은 5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5월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1주(7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26표를 획득해 1위의 영예를 품에 안았다.
이세영의 뒤를 이어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7천87표를 얻어 2위에 올랐고, 박은빈이 2천563표로 3위를 차지했다.
이세영은 지난해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을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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